12월 4일에 콘서트에서 김경호씨에게 잘 전달 되었습니다.
걱정과는 달리 토요일 오전에 학교로 배달이 되어서...
오랜 시간을 제 손에 머물러야했기에..하룻밤을 저의 집에서 잠들고..
계속 스프레이 뿌리고 물주고해서 일요일 오전에 부산으로 가져갔답니다.
그래서 오후 2시쯤 공연전에 경호님께 전했는데....그땐 꽃이 만개를 해버렸어요..
그날 밤 서울까지 잘 가지고 가셨습니다.^^
굉장히 보신 분들 이뻐라하시고 맘에 들어하셨어요...^^
그날 공연도 최고였습니다.
감사드려요..
다음에도 주문할게요..^^
노란장미 바구니 가억합니다
김경호씨께서 노란색을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주문하셨죠~^^ 이뻤다니 다행이예요
다음에도 주문주시면 최고 좋은 장미로 이쁘게 만들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.